인턴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Q. 직무에 맞지않는 업무가 지속되어 인턴 퇴사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직무에 맞지않는 업무가 지속되는상황이라 고민하다가 글 적게되었습니다.. 제 상황은 아래와같습니다 1. 데이터 분석가 지망 2. 대학 입학 시기쯤에 다른 일에 도전하느라 모든게 늦는상황(군입대 졸업 등등, 다른 일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특정되기 너무 쉬워서 미기재) 3. 스타트업에서 첫 인턴으로 근무시작했으나 직무와 관련된일을 점점못하게되는상황(회사 구조, 타 직무 직원퇴사 등) 현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빠르게 다른곳을 알아볼지 6개월 인턴인데 버틸지 너무 고민중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의견 한 번씩만 나눠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2026.09.09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당장 그만두기보다는 일단 재직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분석 직무로 이직을 준비하는 쪽을 권합니다. 특히 첫 인턴이고 6개월이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중도 퇴사 자체가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미 직무 경험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력까지 짧게 끝내는 것보다는 최대한 이력으로 남길 수 있는 결과물을 확보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6개월을 채우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동안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경험을 하나라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처음에는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다가 조직 변화나 퇴사 때문에 다른 업무를 맡게 된 상황이라면, 현재 업무를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개선 과제를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 데이터를 직접 정리하고 SQL이나 Python으로 분석하거나 대시보드를 만들어 의사결정에 활용했다면 정식 직무가 아니더라도 데이터 분석 경험으로 설명할 여지가 생깁니다. 반대로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데이터와 전혀 관계없는 업무만 반복하고, 개인적으로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할 시간조차 없으며, 회사에서도 직무 전환 가능성이 없다면 6개월을 채우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경우에는 재직 상태에서 채용공고를 꾸준히 확인하면서 데이터 분석 인턴이나 계약직, 주니어 포지션으로 옮길 기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커리어가 조금 늦어진 상황이라면 또 몇 개월을 보내는 것보다 실제 직무와 가까운 경험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결국 기준은 퇴사할지 말지가 아니라 현재 회사에서 앞으로 2개월에서 3개월 동안 데이터 분석 직무와 연결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느냐입니다. 만들 수 있다면 버티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재직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다른 기회를 찾으세요. 면접에서도 회사 사정으로 원래 직무와 다른 업무를 맡게 됐다는 사실 자체는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상황에서도 데이터 분석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턴 기간 동안 데이터 분석과 무관한 업무만 계속되고 배움의 기회가 없다면 무작정 6개월을 채우기보다 퇴사 후 정규직/타 인턴 채용을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이미 최소 2~3개월 이상 근무하여 회사 생활 경험을 쌓았고 데이터 접근이나 분석 프로젝트 진행이 불가능한 구조라면 시간 손실이 더 큽니다. 다만 무작정 그만두기보다는 재직 상태를 유지하면서 데이터 분석 직무 공고에 이력서를 제출해 보고, 서류 합격률이나 면접 일정이 잡히는 시점에 퇴사를 확정하는 전략을 권합니다.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서는 짧은 인턴 경험이라도 회사 데이터 구조를 이해하고 개선점을 찾으려 시도했던 최소한의 노력을 어필하여 마이너스를 방지합니다. 응용통계학 전공 역량과 개인 프로젝트 결과물을 정비하여 데이터 분석 직무로 빠르게 재도전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데이터분석 인턴으로 입사했는데 실제 업무가 지속적으로 단순 사무나 직무와 무관한 업무라면 무조건 기간을 채우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특히 앞으로도 분석 업무를 맡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확인됐다면 경력 기간보다 무엇을 경험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바로 퇴사하기 전에 담당자나 사수에게 데이터 정리, 리포팅, SQL 활용, 대시보드 등 분석과 가까운 업무에 참여할 기회가 있는지 먼저 요청해보세요. 일정 기간 지켜봐도 변화가 없다면 다른 인턴이나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퇴사를 결정해도 괜찮습니다. 취업이 늦었다는 불안 때문에 맞지 않는 경험을 오래 붙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데이터분석가는 실제로 데이터를 다루고 문제를 정의해 결과를 만든 경험이 중요하므로 다음 경험을 더 직무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턴 경력을 취업에 이용을 할 생각이라면 6개월 버티시면서 취준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펙이 갖춰져 있는 상태이고, 졸업을 하신 상황이라면 굳이 스타트업 인턴을 계속 할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데이터 분석가를 목표로 인턴에 입사했는데 직무와 무관한 업무가 지속된다면 고민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현재 글이 중간에 잘려 있어 인턴 기간과 실제 담당 업무, 남은 계약기간을 알기 어려우므로 퇴사를 바로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담당자에게 데이터 추출, 지표 관리, 리포트 작성 등 분석과 연결되는 업무를 맡을 기회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요청해보시길 바랍니다. 단순 반복 업무라도 데이터를 활용해 개선할 여지가 있다면 작은 분석 프로젝트로 만들어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업무 조정 가능성이 없고 남은 기간에도 직무 역량을 쌓기 어렵다면 다른 인턴이나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퇴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대한 불안만으로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현재 경험이 목표 직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업무와 근무기간을 알려주시면 퇴사와 유지 중 어느 쪽이 유리할지 더 구체적으로 조언드리겠습니다.
댓글 1
취취업바라기0801작성자2026.09.09
1. 3개월정도 남았습니다! 2. 현재업무는 운영,cs업무에 가까울것같습니다 3. 추가적으로 포폴에 쓸만한 분석프로젝트 하나 완료한 상황이고, cs쪽 팀원들이 줄퇴사하고 향후 몇개월간 채용 계획없다고 못박은 상황이라 남은 기간동안 업무 개선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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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개월 인턴 두번 괜찮을까요?
현재 대기업 계열사(이지만 자회사입니다... 직원수 백명대)에서 근무 중입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와 완전 핏! 하지는 않지만 그 직무의 일에서 쓰는 코드 툴이 총 두개라고 하면 하나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기업 금융권 회사에서 현재 인턴의 직무와 완전 핏한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이것도 똑같이 6개월이구요. 우선 고민되는 점은 크게 두가지로, 1. 원하는 직무와 여전히 완전 핏하지는 않음 2. 6개월 인턴을 했는데, 또 6개월 인턴을 해야함 (인턴에 1년 소모라 시간 아깝다는 생각) 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다른 산업군이고, 무엇보다도 제가 제일 원하던 금융권 산업군이 일치하는 점 + 대기업 이라는 점에서 제일 고민이 됩니다. 물론 안 붙을 확률이 더 높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꽤나 들기 때문에 확실히 정하구싶어서 글 남깁니다!
Q. NCS 세부 직무 기준으로 공고 찾는 방법은 없죠..?
예를 들어, 경영/회계/사무 -> 마케팅 -> 통계조사에 해당하는 공고 검색 같은걸 의미합니다. 통계와 관련된 공고들을 모두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나 궁금해서요 현재 계속된 데이터 분석 서류탈락과 신입공고 적음이슈로 취업이 너무 막막해서 사기업 준비 중 공기업도 함께 살펴보려는 단계인데 통계, 데이터쪽만 보면 공고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행정직 중 통계를 활용하는 직무가 있다면 같이 고려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전산은 저랑 관련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아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통계학과의 공기업 루트에 대해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보통 공기업에서 통계분석이라하면 무슨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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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이고, 본전공은 인서울 중위권 대학 순수과학쪽입니다. IT공학 복수전공을 통해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생겨서 4학년 2학기부터 준비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해서 참여한 금융권 현직자와 함께한 데이터분석 프로젝트가 하나 있고요 어학은 토익 815, 오픽 IM2. 자격증은 SQLD, 빅데이터분석기사가 있습니다 25년도 2월 졸업 후에 데이터분석 공모전 참여, 금융 어플 기획 공모전에도 나가보고 올해 4월에 1금융권 데이터분석 부트캠프에 들어가 수료를 했습니다. 참여를 정말 열심히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턴으로 넘어갈 좋은 카드를 얻지 못해서 취준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금융 데이터 분석 관련해서 서류는 계속 넣고 있는데 서합률이 너무 떨어져서 도움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부캠에서 한 데분은 일반 데이터분석에서 진행했던 것과 좀 달라서(파이썬 전처리, 머신러닝 이용) SQL,A/B테스트 교육을 3개월만 듣고 작은기업의 인턴으로 시작할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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